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. <br />오늘의 프레스룸. 큐시트로 먼저 살펴봅니다.<br /><br />국민의힘 대선경선 주자들 사이에서 탄핵의 강물이 다시 차오르는 분위기입니다. 이들의 공방 전합니다.<br /><br />민주당 김승원 의원이 박병석 국회의장에게 언급한 GSGG에 대한 논란이 가시질 않습니다. 이동석 기자의 백브리핑에서 짚어봅니다.<br /><br />더 많은 사람을 살해하지 못해 한이라는 전자발찌 훼손 살인 피의자 강 씨.<br />여기에 전남 장흥에서도 전자발찌를 끊고 잠적한 성범죄 전과자가 또 있었습니다. 잠시 후 알아봅니다.<br /><br />이 외에도 휴전 선언이 무색하진 여권의 이재명 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. <br />국민의힘 대선 예비주자와 손을 맞잡은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 얘기 등 이어가겠습니다.
